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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선교종단

[선교 추석] 추향재 추향제천 / 환기9219년 선기56년 개천절 율려의제 실시 2022'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의례 /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 추향제천(秋珦祭天)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의례 / 추석 추향제천(秋嚮祭天)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의례 / 추석 추향제천(秋嚮祭天)



민족종교 선교(仙敎), 환기9219년 추석 한가위 추향재 추향제천

仙敎 秋嚮齋 秋享祭天

桓國開天9219年 神市開天5919年 蘇塗開天4355年 仙敎開天35年 在世理化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추석 ‘추향재’ 추향제천 봉행 _ 선교신앙


/ 환기9219년 단기4355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임인년 추석 한가위 맞아 추향재(秋嚮齋) 추향(秋享) 제천의식(祭天儀式) 봉행.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사백력(斯白力), 한민족의 개천(開天)” 추향재 법문

/ 선교 교단, 창교주 취정원사 교유에 따라 “사백력 기도회(斯白力祈禱會)” 출범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교중앙종무원] 한국의 고유한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단은 2022년 추석 한가위를 맞아 선교환인집부회 후원으로,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진행하는 제천의식 “추향재(秋嚮齋)” 봉행했습니다. 환기9219년 단기4355년 선기56년 서기2022년 임인년 추향재는 취정원사게서 주재하시는 “사백력(斯白力) 기도회”를 대중화 함께하는 기도법회로 출범하여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천하는 더욱 뜻깊은 의미가 있는 추석이 되었습니다.

선교(仙敎)의 추석 추향재는 설날 대향재, 정월대보름 진향재, 단오 단향재, 동지 소향재와 함께 5대 향재를 이루며, 추석날부터 개천절까지의 선교종단 율려의제(律呂懿齊) 참선 수행을 통한 가을 천제(天祭)의 시작을 알립니다. 율려의제는 창교절과 개천절, 일년 두 차례 시행되는데, 대보름에 입재하여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법회로 회향하고, 추석에 입재하여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로 회향합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사백력은 환인 하느님의 천지개벽, 우주의 첫 새벽” 율려의제 법문 

고구려 유민이 세운 우리 민족의 옛 나라 "발해(渤海)"의 사서(史書) 『조대기(朝代記)』에 “朝則齊登東山拜日始生 夕則齊趨西川拜月始生 아침에는 동쪽산에 올라 뜨는 해를 경배하고 저녁에는 서쪽 강가에서 뜨는 달을 경배하였다” 하였는데, "朝"는 원단(元旦,설)으로 "夕"은 추석(秋夕,한가위)으로 볼 수 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에서 추석 저녁 보름달과 상천(上天)의 환인상제(桓因上帝)를 향해 추향재(秋嚮齋)를 올리는 것은 만년을 이어오는 우리 한민족의 전통인 것이다. 한민족(韓民族)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가 일월(日月)로 대표되는 음양 빛의 조화로 펼쳐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한국의 고유한 하느님 신앙은 민족의 태동과 함께 시작되었는데, 구석기시대 고인돌에 새겨진 천문도를 보면 먼 옛날부터 우리 민족은 하느님을 섬기고 하늘로 돌아가기를 염원했음을 알수 있다. 환인께서 빛(光明)으로 율려(律呂)의 그물을 펼치시어 삼라만상 생무생일체에 존재의리를 부여하시니, 한민족의 율려사상(律呂思想)은 우리의 고유문화 곳곳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 대표적 예가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으로 불리는 정문경(精文鏡)과 김수로왕릉의 쌍어문(雙魚文)이다. 다뉴세문경으로 알려진 정문경은 지름 약21cm의 청동거울 안에 9개의 동심원과 1만 3천여개의 선과 삼각형 무늬를 새겨넣은, 현대 과학으로도 재현하기 어려운 정교하고도 신비로운 거울이다. 학자들에 따라 9개의 동심원 중 중앙의 원을 회남자(淮南子)에서 말하는 구천(九天) 중 균천(鈞天)으로 나머지 8개의 동심원(同心圓)을 여덟 개의 하늘로 해석한다. 삼각형은 구름(雲)으로 빗살무늬 직선은 비(雨)로 보는 경우가 많다. 농경사회에 중요한 비와 구름에 대한 염원을 그려 넣은 것이라는 해석이다. 상고 하건대, 다뉴세문경의 정교한 무늬는 환인 하느님의 율려조화가 온 세상에 펼쳐지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학자들이 균천(鈞天)이라고 생각하는 중앙의 원은 환인(桓因) 하느님이 계시는 무극상천(無極上天)을 나타내고 있으며, 삼각형은 생무생일체, 수많은 직선은 환인하느님의 율려조화가 온 누리에 빛으로 펼쳐지는 모습이다. 즉 빗살은 광명의 빛살이며 햇살이며 만물의 존재의리를 나타내고 있다. 즉 다뉴세문경의 정밀하고 신비로운 무늬는, 정확한 우주의 질서이며, 빛으로 짜여진 “율려의 그물”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러한 빗살은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에서 보이는 천지인의 조화, 풍백 운사 우사의 조화와 일맥상통한다. 환단고기에서 조대기를 인용하여 한민족이 해와 달을 경배했다는 내용은 음양(陰陽)을 상징하는 해와 달이 교차하며 펼쳐지는 환인(桓因)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를 경배하는 내용이며, 김수로왕릉의 쌍어문은 율려의 그물을 짜는 두 마리의 물고기, 율어(律魚)와 려어(呂魚)를 말하는 것이다. *율려의 그물, 율어, 려어 : 선교 고유용어    환인(桓因)의 율려조화는 환단고기를 통해서도 증명된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三聖記)에서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라는 구절은 하느님 환인께서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밝은 빛으로 온 우주를 비추고 율려조화를 펼치시어 권능으로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었다는 의미이다. 이어 나오는 “長生久視”는 “음양(陰陽)의 시공(時空) 속에서 율려조화(律呂造化)가 끝없이 나타나고 있다.”는 뜻이다. 장(長)은 공간적으로 무한하다는 뜻이며 구(久)는 시간적으로 영원하다는 것이니, 이는 곧 음(陰)과 양(陽), 시간(時間)과 공간(空間), 율어(律魚)와 려어(呂魚)가 짜는 “율려의 그물”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이다. 선교의 율려의제(律呂懿齊)는 환인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를 경배하며 정회(正回)하는 정행(淨行)과 재계(齋戒)의 선정이다. 선교 교단 출가 선제들의 산중수행으로 전해지던 율려의제 사백력 기도를 임인년에 추석 추향재에 수행대중에 교유하여 시행하는 것은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깊은 의미가 있다. 환인께서 홀로 신으로 화하신 사백력의 하늘, 사백력(斯白力)은 시베리아 혹은 새벽녘의 단순한 음차가 아니고, “우주의 첫 새벽” 즉 “천지개벽”이요, 한민족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뜻하는 말이다. 사백력에는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께서 빛으로써 세상을 창조하시고 그 빛을 처음 받은 땅이 한민족의 나라 조선(朝鮮)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환인(桓因) 하느님의 천지창조 율려조화가 처음 펼쳐진 이 나라 이 땅에 다시 한번 개천(開天)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니, 1991년에 창교된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율려개천(律呂開天)이다. 선교의 사백력기도는 한민족 고유 율려사상(律呂思想)의 부활이요, 한민족 나아가 온 인류가 환인(桓因)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 안에서 진리의 근원으로 바르게 돌아가는 인류구원 일심정회(一心正回) 사명의 시작인 것이다.” _ 桓紀9219 檀紀4355 仙紀56 仙敎創敎32年 仙敎創敎主聚正元師 秋夕秋嚮齋 敎諭 中.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교 율려의제(律呂懿齊)에 대하여 _



선교 교단의 고유한 의례인 "율려의제(律呂懿齊)"는 환인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를 경배하며 정회(正回)하는 정행(淨行)과 재계(齋戒)의 선정입니다. 선교 교단 출가 선제들의 산중수행(山中修行)으로 전해지던 율려의제(律呂懿齊) 사백력 기도(斯白力祈禱)를 임인년에 추석 추향재에 수행대중에 교유하여 시행하는 것은 선교 교단의 포덕교화, 재세이화(在世理化)의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율려의제(律呂懿齊)”는 선교의 천지합일도제(天地合一道祭)의 의미가 있습니다. 율려의제를 봉행함으로써 비로서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의 길을 열게됩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 환기9194년 선기31년 정축년(1997),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교유하시기를 「선교(仙敎)는 선교(禪敎)이며 참선교(參禪敎)이고 일달해제교(一達解除敎)이다.」하시었습니다. 추석 추향재 율려의제는 선교(仙敎)가 참선교(參禪敎)임을 밝히는 단제(單題)이며, 선교 교단의 고유한 향재(嚮齋) 의식으로써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집필보전하신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근거합니다.   


선교(仙敎)의 향재(嚮齋)는 천지인삼재조화(天地人三才調和) · 천지인삼원합일(天地人三原合一)의 생무생일체 “정회(正回)”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며, 율려의제(律呂懿齊)는 선교 오대향재의 중심의식이 됩니다. 계절이 다른 각 향재(嚮齋)마다 율려의제 절차의 차이가 있으나 근본적 의미는 변함이 없습니다.

올해로 환기9219년 선기56년 선교창교32년 선교개천26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환인상제를 신앙하며, 일심정회를 종지로 하는 민족종교 종단입니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는 새벽신성기도(사백력기도,曉晨甠)를 통하여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의 대각을 이루시고,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를 창교, 1997년에 선교 교단을 창설하셨습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단은 교조 취정원사님의 새벽신성기도(사백력기도, 효신청)를 계승하여 수행대중이 모두 함께하는 "사백력 기도회"를 출범하고, 한민족의 신성회복과 온 인류의 일심정회를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작성 : 선교종단보존회] http://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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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임인년, 선교 추석 한가위 추향재 / 언론보도

시사매거진 민족종교 선교(仙敎), 추석 추향재 봉행과 사백력 기도회 출범 (2022.9.13)

이투뉴스 민족종교 선교, 추석 추향재 봉행 및 사백력 기도회 출범(2022.9.13)

인터뷰365 민족종교 선교(仙敎), 추석 추향재 봉행... 사백력 기도회 출범(2022.9.13)







 

 

※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에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2.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3.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만월도전)”은 일체무관합니다.  
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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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9221년 . 선기 58년 . 선교창교  34년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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