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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선교종단

[선교 추석] 추향재 추향제천 / 환기9218년 선기55년 개천절 율려의제 실시 2021'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의례 /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 추향제천(秋珦祭天)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의례 / 추석 추향제천(秋嚮祭天)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의례 / 추석 추향제천(秋嚮祭天)



민족종교 선교(仙敎), 환기9218년 추석 한가위 추향재 추향제천

仙敎 秋嚮齋 秋享祭天

桓國開天9218年 神市開天5918年 蘇塗開天4354年 仙敎開天34年 在世理化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추석 ‘추향재’ 추향제천 봉행 _ 선교신앙


/ 환기9218년 단기4354년 선기55년 선교창교31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신축년 추석 한가위 맞아 추향재(秋嚮齋) 추향(秋享) 제천의식(祭天儀式) 봉행.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선교(仙敎)와 천부경(天符經)의 진리” 추향재 법문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교중앙종무원] 환기9218년 선기55년 선교개천25년 신축년(2021), 선교 교단(仙敎敎團)은 지난 9월 21일 추석 한가위를 맞아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는 환기(桓紀)9218년 선기(仙紀)55년 신축년 추향재(秋嚮齋)를 봉행했습니다. 2021년 올해 선교 추향재는 정부방침에 따라 대중법회 없이 영상교화로 진행되었습니다.  

선교 추향재(秋嚮齋)는 민족종교 선교 고유의례인 5대 향재(嚮齋) 중 하나로, 매년  추석 한가위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주재하시는 “율려의제(律呂懿齊)”와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의 "정화수기도법회(井華水祈禱法會)"로 진행해왔습니다. 선교 5대 향재(仙敎五代嚮齋)는 설날 대향재(大嚮齋) ·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단오 단향재(丹嚮齋) · 추석 추향재(秋嚮齋) · 동지 소향재(素嚮齋)로, 한국의 명절과 선교의 향재가 서로 겹치는 것은 선교가 한민족 고유종교로써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을 계승한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선교(仙敎)와 천부경(天符經)의 진리” 환기9218년 추석 추향재 법문 

한민족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하늘을 섬기어 "제천(祭天)"하고, 조상을 기리며 "제사(祭祀)"하여 왔다. 한민족의 조상계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단군과 환웅을 거쳐 하느님 환인(桓因)에 이르게 되는데, 명절에 조상을 기리는 것은 예로부터 하늘을 섬기어 온 한민족의 하느님 사상에 연원이 있음을 알게 된다. 삼국사기 · 동국세시기 · 조선왕조실록 등에서 추석의 유래를 살펴보면, 추석은 가배(嘉俳) · 가위 · 가윗날 · 한가위 · 중추가절 등으로 불리었으며, 고대사회의 풍농제(豊農祭), 신라와 고려시대에 추석명절을 쇠던 풍속, 조선시대 선대왕(先大王)에 제사하는 국가적 추석제(秋夕祭) 등이 궁극적으로 한민족의 고유한 하늘신앙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제천(祭天)과 제사(祭祀)의 원론적 의미는 “제(祭)”와 “종(宗)”으로 집약되는데, 신과 사람의 만남을 의미하는 제(祭), 신인합일(神人合一)을 지향하는 종(宗)은, "신앙(信仰)"과 "종교(宗敎)"로 그 뜻이 분명해진다. 제(祭)는 숭고한 신앙의식으로, 종(宗)은 근원으로의 회귀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구조를 갖는다. 종교(宗敎)를 뜻하는 영어 ‘Religion’의 어원 역시 조상숭배와 신(神)에게 돌아가 하나된다는 뜻임을 살펴볼 때, "종묘사직(宗廟社稷)"을 중시하는 국가와 "종통(宗統)"을 잇는 종가(宗家), "종맥(宗脈)"을 계승하는 한민족 고유종교(固有宗敎)는 모두 “겨레의 계보”라는 족보(族譜)로 귀결된다. 여기서 우리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과 조상을 한마음으로 섬겨온 한민족이 세계 인류의 뿌리가 되는 민족이며,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는 세계 모든 종교의 근원종(根源宗)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선교 교단이 추석 무렵 추분(秋分) 절기에 한반도의 산천, 대한민국 국토정기회복을 위한 산천재(山川齋)를 지내는 것은, 추석 한가위에 하늘(天)과 조상(人)의 섬김과 더불어 땅(地)을 섬기어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정회세상(正回世上)을 이루고자 하는 포덕교화의 일환이다. 한민족 경전 「천부경(天符經)」에는 이러한 천지인 삼재의 상생조화가 담겨있다. 무극상천의 하느님 환인(桓因天帝)께서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 조화(造化)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생무생일체에 존재의리를 부여하신 근원적 진리를 숫자 중심의 경문으로 만든 것이 천부경(天符經)이다. 선교(仙敎)의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수행"은 이러한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의 합일(合一)로써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부여하신 "신성(神性)을 회복"하여 덧없는 윤회(輪迴)를 마치고 "정회(正回)"에 도달하는 유일한 길이다.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의 “一”로 시작하여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의 “一”로 끝나는 천부경은,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는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의 선교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 해제와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 천부경은 숫자로써 진리의 근원을 설하고 있는데, 천부경 81자(字) 중 34자가 숫자로 되어있으며, 그 중 “一”을 열 한 번이나 사용하고 있다. 일(一)이 하느님 환인(桓因)과 그 교화(敎化)를 상징하며, 진리(眞理)의 근원(根源)을 밝히는 중요한 글자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많은 석학들이 천부경(天符經)을 해석했음에도 그 의미가 명확히 정립되지 못한 것은, 천부경이 하느님 환인(桓因天帝)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창세기(創世記)의 기록, 한민족 개천(開天)의 천도순리(天道順理)를 함축하고 있음을 간과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일례로 천부경(天符經)의 첫 구절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은 ‘하나의 시작은 시작됨이 없는 하나이다’로 직역되는데 의미가 모호해지는 역설에 부딪히게 된다. 그러나 “일(一)”을 하느님 환인(桓因)으로 치환하면 그 뜻이 명료해진다. 「환단고기(桓檀古記)」 삼성기(三聖紀)에서, “有一神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 환인(桓因)께서 사백력(斯白力)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었다(獨化之神) 하였으니, 이는 "환인께서는 홀로 신으로 화하신 유일한 하느님이시다"는 말이다. 시작(始作)이라 하면 시점(時點)이라는 전제(前提)가 있어야 하고 그 시점을 인지할 타자(他者)가 존재해야 한다. 홀로 신으로 화하신 하느님은 이러한 전제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래서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홀로 신으로 화하신 것은 시작이 없는 시작이다". 즉 천부경(天符經) 첫 구절의 "일(一)은 독화지신(獨化之神)의 유일한 일(一)이요, 한 일(一)이고 한알의 일(一)이다". 이것이 천부경의 일(一)을 해석하는 올바른 시각이다. 명절에 조상을 섬기는 것이 곧 하늘을 섬기는 것이며, 명절 차례(茶禮)가 하느님 신앙의 원형인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오랜 종교의례(宗敎儀禮)임을 바르게 알고 신앙(仙敎信仰)할 때, 천지인합일 신성회복(天地人合一神性回復)의 길이 열리고 조화로운 율려(律呂)의 정회세상(正回世上)이 이 땅에 펼쳐짐을 알아야 한다. 천지인(天地人) 상생조화(相生調和) "율려음(律呂音)"이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가배절, 10월 3일 개천절을 준비하는 한민족 한겨레의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일심(一心)으로 기원한다.” _ 桓紀9219 檀紀4355 仙紀56 仙敎創敎32年 仙敎創敎主聚正元師 秋夕秋嚮齋 敎諭 中.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선교 추향재(秋嚮齋) 유래

 

추향재(秋嚮齋)는 선교 교단의 5대 향재(仙敎五代嚮齋) 중, 추석(秋夕) 한가위에 지내는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써,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한민족 상고시대(韓民族上古時代)로부터 전하는 하늘 신앙의 원형을 복원하시어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밝히어 놓으신, 「재계(齋戒) · 참선(參禪) · 율려(律呂) · 천신(薦新) · 헌다(獻茶) · 천고(天鼓) · 고천(告天) · 천제(天祭) · 교유(敎諭) · 포선(布宣) · 회향(回向)」의식으로 진행합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고유의례인 추석 한가위 추향재(秋嚮齋)는 설날 대향재(大嚮齋) ·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 · 단오 단향재(丹嚮齋) · 동지 소향재(素嚮齋)와 함께 선교 5대 향재(嚮齋)를 이룹니다.  

한국 민족종교의 원형인 제천의식과 한국 전통종교의 신앙의례 등 한민족 고유문화(韓民族固有文化)를 보전하고 있는 선교 교단(仙敎敎團)은 온고지신(溫故知新) 법고창신(法古創新)하여 한국의 명절에 깃든 의미를 재조명하여 전하는 실천적 포덕교화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추석은 예로부터 중추절 · 가배 · 가위 · 한가위라 불렀으며, 추수 시기의 명절로써 일년 농사를 마치고 풍농제(豊農祭)를 올리는 고대로부터의 신앙의식, 일종의 추수감사 제례로 볼수 있습니다.   

선교종단(仙敎宗團) 재단법인 선교(仙敎)에서 중추가절 추석 한가위을 맞아 환인하느님(桓因上帝)의 향훈(嚮暈)에 감사드리는 "추향재(秋嚮齋)"는, 일년 다섯번의 선교향재 중 음력 8월 15일에 올리는 가을 향재로,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가을날 결실의 기쁨이 하늘의 은혜에서 비롯되었음을 알아 하늘에 감은공례를 올리는 가을천제(天祭)입니다. 



 

 


선교(仙敎), 추석명절 추향재 “율려의제(律呂懿齊)” 

 

선교(仙敎)에서는 중추가절(仲秋佳節) 추석이 되면, 천지간(天地間) 지수화풍(地水火風)의 조화(調和)와, 일년 동안 곡식이 잘 자라 결실을 맺도록 보우하여주신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 또한 상제 휘하 산천의 수호신령들께 감사의 예를 올립니다. 천지간 생무생일체의 상생조화(相生調和)는 선교 수행자가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를 이루기위한 선농무일여(禪農武一如) 선교 교화선 선도수행(仙敎敎化禪仙道修行)의 근본적인 바탕이 됩니다.  

선교 교단에서는 추석 추향재 전삼일부터 후삼일까지 7일동안 추향재 선정기간을 갖습니다. 환인성전과 선교 본원 선교전, 선교총림선림원을 비롯한 각 교당과 선가정에서 정화수(井華水)를 올리는 정화기도(淨化祈禱)로 입재하여 재계참선(齋戒參禪)을 행하며, 추석 전날 음력 8월 14일 유시(酉時)가 되면 율려음(律呂音)으로 땅을 울리기 시작하여 음력 8월 15일 자시(子時) 천고(天鼓)를 울리며 천신헌다(薦新獻茶)하여 하늘에 예를 올리고, 동산(東山)에서 인시(寅時)까지 온 세상에 율려음(律呂音)이 울려퍼지게 함으로써 천지합일(天地合一)을 기원하는 제천의식(祭天儀式)을 봉행합니다. 추석날 아침 진시(辰時)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추향재 교유(敎諭)로 추향재의 의미를 각심하며, 수행대중의 신중차례(神衆茶禮), 선조참배(先祖參拜) 포선(布宣)으로 회향(回向)합니다. 

이러한 선교의 천지합일도제(天地合一道祭)를 "율려의제(律呂懿齊)"라고 하며 율려의제를 봉행함으로써 비로서 천지인합일 정회(天地人合一正回)의 길을 열게됩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 환기9194년 선기31년 정축년(1997),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교유하시기를 「仙敎는 禪敎이며 參禪敎이고 一達解除敎이다」하시었습니다. 추석 추향재 율려의제는 선교(仙敎)가 참선교(參禪敎)임을 밝히는 단제(單題)이며, 선교 교단의 고유한 향재(嚮齋) 의식으로써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집필보전하신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근거합니다.  

선교(仙敎)의 향재(嚮齋)는 천지인삼재조화(天地人三才調和) · 천지인삼원합일(天地人三原合一)의 생무생일체 "정회(正回)"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며, 율려의제(律呂懿齊)는 선교 오대향재의 중심의식이 됩니다. 계절이 다른 각 향재마다 율려의제 절차의 차이가 있으나 근본적 의미는 변함이 없습니다.



 

 

『朝代記』 “朝則齊登東山拜日始生 夕則齊趨西川拜月始生”

  

「朝則齊登東山拜日始生 夕則齊趨西川拜月始生」_『朝代記』

우리 한민족의 역대왕조 실제기록을 담아 편찬한 역사서 『조대기』의 기록에서 아침(朝)과 저녁(夕)은 원단(元旦)과 추석(秋夕)의 의미로도 풀어볼수 있습니다. 해(日)는 하늘(天)이며 달(月)은 땅(地)입니다. 달을 땅이라 하는 것은 예로부터 땅을 “달”로 불렀던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설날을 원단(元旦)이라 하는 것은 첫 아침의 해와 하늘을 상징하는 것이며, 한가위를 추석(秋夕)이라하는 것은 팔월 한가운데 일년 중 가장 밝은 달이 뜨는 저녁 달과 대지를 상징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선교(仙敎)에서는 설날 원단(元旦)에는 해가 떠오르는 아침에 환인상제와 하늘을 향해 대향재(大嚮齋) 천제(天祭)를 올리고, 한가위 추석(秋夕)에는 달이 떠오르는 저녁에 대지의 어머니이신 선도성모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달이 중천에 뜨는 자시(子時)에 상천궁극위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 추향다례(秋嚮茶禮)를 올립니다. 추석에는 하루전날인 음력 8월 14일 저녁부터 천신(薦新)하여, 음력 8월 15일 자시(子時) 헌다(獻茶)하고, 설날에는 1일 자시에 차를 올리고 일년 중 첫 해가 뜨는 첫 아침에 천신(薦新)하는 것이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전통입니다. 

 

* 『朝代記』 _우리민족 역대왕조 실제기록을 담아 편찬한 역사서.

* 『仙敎典』 _선교(仙敎) 고유경전. 선교 교조 취정원사께서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을 대각하시고 1차결집, 1997년 선교 교단 창설과 함께 2차결집하여 선교 교단의 최고 의결기관 선교환인집부회 보존.  


[작성 : 선교종단보존회] http://www.seongyo.kr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전재 및 복사편집을 금합니다.



 

※ 2021년 신축년, 선교 추석 한가위 추향재 / 언론보도

시사매거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추석 한가위 ‘추향재’ 제천의식 성료 (2021.9.24)

인터뷰365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추석 한가위 맞아 ‘신축년 추향재’ 제천의식 봉행(2021.9.23)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www.seongyo.kr



 

 

※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같이 공지합니다. ​​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에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2.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3.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만월도전)”은 일체무관합니다.  
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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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9221년 . 선기 58년 . 선교창교  34년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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