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신년사] 환기9222년 선기59년 취정원사님 신년교유 “대동개천” 반포 / 2025.1.1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 신년교유 대동개천(大同開天)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창교주 취정원사

선교창교 34주년 2025년 신년사 “대동개천(大同開天)”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내 안에 하느님의 씨앗 ‘신성’을 회복하고, ‘사람의 개천(開天)’을 이루어 한울세상을 실현한다”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취정원사의 을사년 교유에 따라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 신성회복(神性回復)으로 천지인(天地人) 대동개천(大同開天)”을 이룬다.

민족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선교창교35년(창교34주년) 2025년 1월 1일 시무제천(始務祭天)과 함께 선교 교조 박광의 취정원사(朴光義聚正元師)의 신년사 “대동개천 한울세상”을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시무제천(始務祭天)은 새해 선교종단의 종사와 력사를 하늘에 고하는 선교 교단의 고유한 신년 제천의례(仙敎新年祭天儀禮)입니다. 2025년 1월 1일 선교 교단의 시무제천 의례는 무안항공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해원을 위한 헌화의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환기9222년 선기59년 선교창교 35년 을사년,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 “대동개천(大同開天)”은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 즉 천지인(天地人)의 개천(開天)으로 이루어진다. 선교창교(仙敎創敎)로 개천(開天)으로 이루고 선리삼천삼백기단(仙里三千三百基亶)의 구축으로 개지(開地)를 이루었으니, 내 안의 하느님의 씨앗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발현하여 신성의 꽃 선리화(仙理華)를 꽃피우는 사람의 개천 즉 개인(開人)으로 대동개천 한울세상(大同開天正回世上)을 실현하자는 것이 2025년 창교주 취정원사님 신년사의 핵심”입니다.

선교창교 35년 2025년 을사년에 선교 교단에 내리신 취정원사님의 신년교유 “대동개천(大同開天)”의 내용을 실너 수행대중에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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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9222년 단기4358년 선기59년 선교창교35년 을사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2025년 신년사

“대동개천, 내 안에 하느님의 씨앗 ‘신성’을 회복하고,

‘사람의 개천(開天)’을 이루어 한울세상을 실현한다.”

“환국개천(桓國開天)9222년 선교개천(仙敎開天)38년 선교창교(仙敎創敎)35년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선제선도 수행대중(仙弟仙徒修行大衆)은 대동개천 한울세상(大洞開天正回世上) 실현을 위하여 정도정회(正道正回) 일심정진(一心精進)해야 한다.” _ 仙敎創敎主朴光義聚正元師

대동개천(大同開天)은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 즉 천지인(天地人)의 개천(開天).

내 안의 하느님의 씨앗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발현하여 신성의 꽃 선리화(仙理華)를 꽃피우는 사람의 개천 즉 개인(開人)으로 대동개천 한울세상(大同開天正回世上)을 실현.

○ 대동개천(大同開天)은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 즉 천지인(天地人)의 개천(開天)으로 이루어진다. 선교창교(仙敎創敎)로 개천(開天)으로 이루고, 선리삼천삼백기단(仙里三千三百基亶)의 구축으로 개지(開地)를 이루었으니, 내 안의 하느님의 씨앗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발현하여 신성의 꽃 선리화(仙理華)를 꽃피우는 사람의 개천 즉 개인(開人)으로 대동개천 한울세상(大同開天正回世上)을 실현해야 한다. ○ 선교 수행자(仙敎修行者)는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여 일심정회(一心正回) 진리(眞理)의 바른길(正道)을 걸어가야 한다. ○ 사도(邪道)의 길은 화려해 보이나 멸망의 길이며, 정도(正道)의 길은 험난하지만 새 생명이 싹트는 빛의 길, 광명대도(光明大道)이다. ○ 최근 우리 한민족은, 사욕을 공리로 포장하는 정치인과 하늘의 뜻을 왜곡하여 탐욕을 채우는 종교인이 만들어낸 나라의 크나큰 위기를 대동단결하는 민족의 힘으로 이겨내어 민심(民心)이 곧 천심(天心)임을 다시 한번 만천하에 보여주었다.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는 개천(開天)의 역사.

개천(開天)은 하나로 말하면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 광명개천(光明開天)이요, 셋으로 말하면 하늘 · 땅 · 사람의 개천, 즉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이다. 선교창교로 하늘의 개천(開天)을 이루고, 선리 삼천삼백기단 완성으로 땅의 개지(開地)를 이루니, 선교 중흥의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으로 생무생일체 온 인류의 신성회복 대동개천한울세상을 열어야

○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는 개천(開天)의 역사이다. 선교(仙敎)는 환국개천(桓國開天) 신시개천(神市開天) 소도개천(蘇塗開天)으로 이어지는 한민족 개천사(開天史)를 이어받으니, 이에 선교창교(仙敎創敎)를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 개천(開天)은 하나로 말하면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 광명개천(光明開天)이요, 셋으로 말하면 하늘 · 땅 · 사람의 개천, 즉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이다. ○ 선교창교(仙敎創敎)로 하늘의 개천(開天)으로 이루고, 내 마음속(人中天地一) 하느님성전(桓因聖殿) 선가정 선리삼천삼백기단(仙家庭仙里三千三百基亶)의 완성으로 땅의 개천 개지(開地)를 이루었으니, 2025년 을사년, 사람의 개천 신성회복(神性回復)으로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을 열어야 한다. ○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은 ‘신성회복’이다. 내 안에 잠재된 ‘하늘의 성품, 하느님의 씨앗 신성(神性)’을 발견하고, 신성광명(神性光明)의 꽃 선리화(仙理華)를 꽃피우는 것이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이다. ○ 신성(神性)은 혼돈의 어둠속에서도 꺼지지 않은 생명의 불씨이며, 극음지절 동지(極陰之節冬至)에 일양시생(一陽始生)하는 순양(純陽)의 싹과 같다.

환인 하느님(桓因上帝)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獨化之神) 광명개천(光明開天)하시니, 환인 하느님의 교화 선교(仙敎)는 새 세상(大同世上)을 여는 율려개천(仙敎律呂開天) 완성의 창조적 정회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 환인 하느님(桓因上帝)께서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獨化之神) 생무생일체(生無生一切)에 하느님의 씨앗이요 빛의 씨앗인 신성(神性)을 부여하시었으니, 천지인 개천(天地人開天)을 이루어 새 세상(大同世上)을 여는 것이 천지인삼원삼재(天地人三元三才)의 대삼합무궤화삼(大三合無櫃化三) 율려창조(律呂創造)인 선교의 율려개천(仙敎律呂開天)이다. ○ 하늘의 개천과 땅의 개천이 완성되었으니, 선교 수행자는 사람의 개천으로 개천(開天) · 개지(開地) · 개인(開人)의 대동개천 한울세상(天地人合一正回世上大同開天) 실현에 열심을 다해 일심정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