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창교 20주년 "신성회복대법회" _ 환기9213년 3월 3일
재단법인 선교 창교 20주년 기념행사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신성회복대법회" 개최
재단법인선교주최 선교총림선림원주관 _2016년 4월 9일 _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선교 창교 20주년 기념행사 개최_
환인·환웅·단군 삼성(三聖)을 한민족의 성인으로 숭배하며 환인(桓因)을 신앙대상으로 하는 민족대종교 선교는 1997년 대창교되어 한민족 정기회복을 위한 포덕교화 지원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왔습니다. 2016년 선교창교 20주년을 맞이하여 한민족고유종교 선교의 대외선포식과 함께 보다 심층적인 포덕교화사업을 위한 신성회복대법회를 열어 선교의 종정(宗頂)이신 취정원사님의 법문과 수향의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선교는 환인하느님의 창교종리의 교유를 받아 민족종교로 대창교된 이후, 민족의 얼을 되찾는 한민족정기회복운동과 소외된 이웃을 내 가족으로 보살피는 포덕교화사업으로 이어져 각 지역의 핍박받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문제들을 직접 구제해결하며 또한 광주시 (사)들꽃영토 청소년성장공동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방문하여 후원활동을 활발히 하고, 순천시 예광마을과 인송참살이터 후원 봉사활동 등, "실천하는 종교 · 함께하는 종교" 라는 선교의 사회봉사 이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외세침략과 수탈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남은 대한민국이 안타깝게도 아직도 사대주의에 빠져 민족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민족혼을 잃어버리는 동시에 너와 나는 같은 사람, 우리는 하나, 한민족이라는 개념자체가 없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만 잘 살면되고 내가 가지고 싶으면 누구의 것이라도 빼앗아야하는 극심한 이기주의와 이로인한 피해가 인륜을 저버리는 극악한 범죄와 패륜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재단법인선교의 종정(宗正) 취정원사께서는 선교 20주년 기념 대법회에서 “한민족의 정기를 회복하는 것은 신성을 회복하는 일이다. 신성회복은 하늘의 씨앗을 싹틔우고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는 것으로, 어려움을 함께하고 아픔을 나누는 포덕교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는 교유를 내리시고, “실천이 없는 종교, 남의 것을 빼앗는 종교, 물질의 허울을 쓴 거짓종교는 신성의 회복을 이루지 못하며 인류를 구원하지 못한다. 오히려 인류를 파탄에 처하게 한다. 스스로 정화하고 참된 후에야 종교가 있고 구원이 있다” 설파하시며 신성회복과 민족정기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본 선교 창교 20주년 기념 대법회는 신성회복과 민족정기회복을 위하여 재단법인선교의 종정이신 취정원사님의 수향의식과 선교총림선림원주이신 시정워주님의 소청법회가 함께 진행되어, 신도들과 선제들의 심신을 정화하고 환인하님의 향훈을 받아 새롭게 태어나는 선교의례를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재단법인선교 창교20주년 기념 신문기사 확인하기 ※
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33767&sec_no=111
프라임경제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333814&sec_no=111
시사코리아 http://www.sisakorea.kr/sub_read.html?uid=34741
남도일보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6312
광남일보 http://pdf.gwangnam.co.kr/sectionpdf/201604/20160411-18.pdf
전남매일 http://www.jndn.com/article.asp?aid=146030040021324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