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창교 33주년 2024년 선교연혁,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1988년 선교개천, 1991년 선교창교, 1997년 선교교단확립, 천부인 종맥, 신단수 선맥, 고대선교 계승, 재단법인 선교(仙敎)​ 종사(宗史)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2024년 갑진년 동지 ‘소향재’ 성료, 선교창교 33주년 “동지제천(冬至祭天)”으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2025년 신년사 “대동개천, 한하늘 한민족 한자손의 한울세상”

동지(冬至), 겨울의 정점에 이르렀다는 의미,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으며,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드는 겨울 절기. 동짓날은 팥죽을 쑤어 사당과 당산에 올려 천신하거나 집안 곳곳에 놓아 악귀를 쫓는 벽사 풍습이 전한다

소설(小雪)은 입동(立冬)과 대설(大雪)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 10월, 양력으로 11월 22일경, 태양의 황경이 240°에 오는 때이며, 입동(立冬)절기 뒤 15일째 날로, 호박과 무를 썰어 말리는 등 입동(立冬)에 하지못한 겨울채비를 마저 한다.

소설(小雪), 첫 눈이 내리고 얼음이 어는 초겨울, 입동(立冬)과 대설(大雪) 사이에 드는 겨울 절기, 24절기 중 스무번째 절기, 선교 절기법회, 선교총림 절기명상,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절기법문, 선도수행

입동(立冬)는 상강(霜降)과 소설(小雪)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 10월, 양력으로 11월 8일경. 태양의 황경이 225°. 입동은 상강(霜降) 절기 뒤 15일째 날로, 입동이 되면 겨울의 시작으로 여겨 김장을 시작하고 시래기를 말리며 땔감을 준비하는

환기9221년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開天大祭), 선교(仙敎) 창교 33주년,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개천대제 법문, 한민족은 창세기 개천(開天)을 기억하는 유일한 하늘민족, 인류구원의 재세이화 이루어야..

24절기, 상강, 霜降, 찬서리 내리는 깊은가을 만추, 선림원, 절기학교, 선교, 仙敎, 선도수행, 생활선도, 선교 절기수행, 절기문화, 선교문화, 상강 이미지, 상강 유래, 상강 속담, 상강 음식, 선교총림

한로(寒露) 24절기 中 열일곱번째 절기 · 황경 195°. 국화 꽃잎에 찬 이슬 맺히고.. 깊어지는 가을. 음력 9월 9일 중양절에 선교(仙敎)에서는 선월지강재(仙月地降齋) _선교 선월지강일 “선모제(仙母祭)”를 봉행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기56년 선교창교34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갑진년 추석 한가위 맞아 추향재(秋嚮齋) 추향(秋享) 제천의식(祭天儀式)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천지인합일 정회의 길, 선교 가을교화” 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