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창교 35년을 맞은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2025년 2월 12일(음력 1월 15일)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민족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는 “상원제천(上元祭天) 진향재(眞嚮齋)”를 봉행했습니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상원제천 ‘환기9221년 갑진년 정월대보름 상원(上元)에 한민족 대동(大同)을 위한 신성의 불씨를 점화. 민족의 대동(民族大同)은 국가와 국민의 대동(大同), 온 인류의 화합(和合) 무등대동(無等大同)의 상생(相生)으로 거듭나야

[선교 정월대보름] 진향재 상원제천 / 환기9220년 선기57년 광명교화 / 2023.음1.15.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상원제천 교유 ‘환기9221년 갑진년 정월대보름 상원(上元)에 한민족 대동(大同)을 위한 신성의 불씨를 점화한다.

환인 하느님을 신앙하는 민족종교 선교 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2022년 2월 15일 임인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선교 고유의례 ‘진향재(眞嚮齋)’ 상원제천의식(上元祭天儀式)을 봉행하였습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2021년 정월대보름 진향재 상원제천 봉행. 선교총림선림원 설립자 시정원주 정화수대법회 집전, 선교의례 정화수기도의 원형을 복원하고, 정화수명상을 창시하여 물에 깃든 신성(神性)으로 생무생일체의 존재의리를 밝혀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 설립자, 선월(仙月) 시정원주(時正原主), 정월대보름 진향재 정화의식에서 생무생일체의 정화를 기원하는 일천개의 촛불과 소지(燒紙) 공양으로 코로나19 종식과 일체의 질병재액 소멸을 기원

민족종교 선교, 환기9216년 정월대보름 선교의례 “진향재”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이 선교총림의 불씨를 봉수하여 달집에 점화, 인간생명의 본질인 불의 씨앗을 세상에 전하여 재계하는 의미. 신성한불씨는 생명의 씨앗. 근원의 빛을 상징한다

선기52년 선교창교28년 선교 교단 창설 22년을 맞은 민족종교 선교종단 중앙종무원은 3월 2일 무술년 정월대보름 진향재(眞嚮齋)를 봉행

정월대보름 진향재는, 민족종교 선교의 고유의례인 설날 대향재 · 단오 단향재 · 추석 추향재 · 동지 소향재와 함께 선교 5대 향재를 이룬다. 재단법인 선교(仙敎) 주최, 선교총림 선림원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재현하여 대동제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