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2025년 설날을 맞아 한민족 하느님 환인(桓因)의 사백력(斯白力)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는 정월 초하루 제천의식 대향재(大嚮齋)를 봉행했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밝혔습니다.

민족종교 선교는 2024년 설날을 맞아 선교환인집부회 후원으로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는 정월 초하루 제천의식 대향재(大嚮齋)를 봉행했습니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2023년 설날 ‘대향재’ 제천의식 봉행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환기9220년 계묘년 정월원단(正月元旦) 제천의식으로 신성회복의 새해를 연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2022년 설날 ‘대향재’ 제천의식 성료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임인년 정월원단(正月元旦)에 선교의 제천의식 대향재(大嚮齋) 봉행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2021년 설날 ‘대향재’ 제천의식 성료